중국 사천성 여러곳 들러보기-8

 

 금리거리는 바로 무후사에 오름쪽에 붙어있다.

명,청대의 건물이 운집한 좁은 골목길에 

옛문화와 현대문화가 한데 어울린 거리다.

우리나라 서울의 인사동거리라 생각하면 무난할 것 같다.

 

 분장한 예술인

 

 

 

 버스에서 내려 무후사앞을 지나 내국인과 뒤섞여 금리거리로 들어가는 일행.

 

녹차가게 앞에서 녹차덕는 모습을 보고있는 중국 젊은이들.

 

 

금리거리의 이모저모.

 

거리 옆 수로에 꽃을 피운 수련.

 

금리거리의 이모저모.

작은 연못과 쉼터도 있다. 중국 젊은이들의 밝은 모습.

 

설탕을 녹여 만드는 과자장사. 옛날 우리나라에도 것이다.

중국 젊은이들에도 인기가 있었다. 한참을 기다려 한장 찍었다.

 

이곳에도 스타벅스가 상륙해 있었다.

 

인력거도 운행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