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채지에서 버스를 타고 수정구의 노호해(老虎海)에서 내렸다.
노호해의 물색은 또 다른 색이다.
노호해 표시석
수정폭포는 수량이 풍부하여고 물이 깨끗하고 물빛이 아름다워
보는 이의 마음을 시원하고 즐겁게 한다.
시원한 물길을 따라 내려오면 물레방아간에 닿는다.
곡식을 빻는 돌절구는 우리 선조님들의 절구와 대등소이하다.
문을 열어 놓았으면 좋았을터이나 --- 아쉽다.
또 이동
장족마을 : 관광버스가 부지런히 드나든다.
수정군해 <사진보다 실물이 낫다>
수정구의 마지막 관광은 거리가 멀어서 버스를 타고
입구로 이동하면서 차창관광하기로 함.
관광안내하는 장족여인
갈대해 <가운데 물길만 남기고 모두 갈대로 덮혔다.>
마지막 정류소에서 관광객을 싣고 입구로 가는 버스와 장족여인.
구채구입구 매표소와 매점과 관리사무소.
정문다리앞에 늘어선 택시들.
우리 관광버스정류장 가는길에 엉덩이 모양의 좌석이 있었다.
힘든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실에서 즐거워하는 일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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