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천성 여러곳 둘러보기-7

 

촉의 황제 유비(소열황제)를 모신 사당안 한켠에 있는데도

모든 사람이 무후사라 부른다.

무후사는 삼국지에 나오는 제갈공명을 모신 사당이다.

 

 유비를 모신 사당 현판

 

사당으로 입장하는 일행.

 

 

 제갈공명의 후출사표<악비장군의 글씨다.> 

 

 

 제갈공명의 전출사표(악비장군의 글씨다>

 

 무후사 정문

 

 

 

 적벽대전에서 동남풍을 빌때 향을 피운 향로라고 한다.

 

 

 연주를 들으며 잠시 휴식.

 

 

 소열황제 유비의 무덤.

부장품을 넣지 않아 도굴을 당하지 아니하였다고 한다.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른 모습의 악귀를 쫒는 수호신들과 신목

 

 

번잡한 무후사 정문앞에서 잠시 휴식하는 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