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유머 유명인의 유머 링 컨 처 칠 레이건 정주영 링컨의 유머 1 미국 대통령 링컨은 원숭이를 닮은 듯한 외모 때문에 못생겼다는 지적을 자주 받았다. 중요한 유세에서 상대 후보가 링컨에게 "당신은 두 얼굴을 가진 이중 인격자야!"라고하자 링컨은 "내가 정말 두 얼굴을 가졌다면 이 중요한 자.. 즐거운 인생 2015.08.24
감동적인 프린스턴대학 졸업식 - 프린스턴 대학 졸업식 - 가난한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다. 어머니는 삯바느질로 어렵게 아들의 학비를 마련하여 공부를 시키며, 눈물겨운 노고로 아들이 프린스턴 대학을 졸업하게 되었다. 그러나 어머니에게는 고민이 생겼다. 졸업식장에 가기가 두려웠기 때문이다. 초라하고 누.. 즐거운 인생 2015.06.10
맑고 예쁜 꿈 하나 품고 살아가십시오. 맑고 예쁜 꿈 하나 품고 살아가십시오. "어두운 가슴을 가진 사람은 어두운 꿈밖에 꾸지 않는다. 더 어두운 가슴은 꿈조차 꾸지 않는다." 세상은 지극히 정직합니다. 내가 미소를 머금으면 세상은 내게 더 많은 미소를 선물하고 내가 절망하고 있으면 세상은 더 많은 절망을 선물합니다. .. 즐거운 인생 2014.09.03
25센트의 기적 25센트의 기적 미국 네바다 주 사막의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끌고 가던 '멜빈 다마' 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하고 차를 세웠다.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가스까지 태워다 줄 수 있겠소?" 어느덧 노인의 목적지에 다다르자, 부랑자 노인.. 즐거운 인생 2014.08.14
베토벤의 친구 메트로놈 베토벤의 친구 메트로놈 베토벤이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자였다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다. 신체적 결함 때문인지는 몰라도 가정부를 수십 차례나 바꿀 정도로 까다로운 성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돕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멜첼 메트로놈이라는 친구는 귀가 잘 들리.. 즐거운 인생 2014.03.04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나는 미워하는 사람이 한사람 밖에 없어 "다 좋은데 그 한사람만은 용서 못해" 이런 말은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미워하는 사람,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당신은 가시 같은 그 한사람 때문에 늘 괴롭고 만족하지도, 감사하지도 자유롭지.. 즐거운 인생 2014.02.22
우리 웃고 삽시다. 우리 웃고 삽시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 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화시켜주니 소화도 잘되고.. 즐거운 인생 2014.02.21
원수를 현령으로 추천한 사람 원수를 현령으로 추천한 사람 춘추시대 진(晉)나라 국왕 평공(平公)은 대부 기황량 (祁黃羊)에게 물었다. "남양 현령이 결원인데 누가 합당하겠소?" "해호가 합당 합니다" "아니 해호는 그대의 원수가 아니오?" "'누가 현령에 합당한가'고 물으셨지 '누가 나의 원수인가'를 물으신 건 아니잖.. 즐거운 인생 2014.02.21
행복은 가까운 곳에 행복은 가까운 곳에 벨기에의 극작가 마테를링크는 1908년 파랑새라는 동화극을 발표했습니다. 가난한 나무꾼의 아들 형제가 행복을 준다는 파랑새를 찾아 먼 길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이곳저곳 많은 곳을 여행하며 파랑새를 찾았지만 파랑새는 그 어느 곳에도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그.. 즐거운 인생 201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