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웃고 삽시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 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화시켜주니 소화도 잘되고 혈액순환도 잘된다.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은 자신은 물론 남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
받은글
'즐거운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토벤의 친구 메트로놈 (0) | 2014.03.04 |
---|---|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0) | 2014.02.22 |
원수를 현령으로 추천한 사람 (0) | 2014.02.21 |
흥겨운 음악회 (0) | 2014.02.20 |
행복은 가까운 곳에 (0) | 2014.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