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을 입고 마냥 즐거워하는 유미
유미가 안압지(동궁과 월지) 나들이를 갔다
경주 흥무공원에 나들이 간 유미
대추를 따서 널고 앞산에 가서 알밤을 반되나 주어 온 유미
설빔을 미리 입고 즐거워 하는 유미
부산 백화점 놀이터에서
37개월 된 손녀 유미
서출지로 피서를 간 유미
32개월을 맞이한 봄날의 유미
꽃창포와 작약이 만발한 꽃밭에서 꽃을 즐기는 22개월 된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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