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5일 가정용 부화기로 병아리 20마리를 깟다. 어미닭을 닮아서 병아리 옷색도 가지가지 여러가지다. 앞으로 병아리 커 가는 모양을 계속 업데이트하여 부화에서 초란까지 전 과정을 정리할 생각이다.
부화한지 10일째 - 사료를 먹는 병아리
카메라에 놀란 병아리
물 한모금 먹고 하늘 한번 처다보고
얌전하게 물을 먹는 병아리
사료통에 들어간 병아리
부화한지 19일 - 본능적으로 횃대에 오른 병아리
횃대에 앉은 병아리
털갈이가 한창인 병아리
사료통에 몰려든 병아리
횃대에 올라간 병아리
방목장 풀밭의 병아리
출입문에 올라간 병아리
더위를 식히는 병아리
날개를 들어올려 피서중인 병아리
체온을 조절하는 병아리(약50일령)
늦더위에 체온조절 중인 병아리
제법 의젓해진 병아리
암닭 장닭 모습을 갖추어 가는 중병아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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