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지도 보지도 못한 굉장히 신기한 생물들 듣지도 보지도 못한 굉장히 신기한 생물들 Red-lipped Batfish 빨간입술의 박쥐고기 Found on the Galapagos Islands, this fish is actually a pretty bad swimmer, and uses its pectoral fins to walk on the bottom of the ocean. 갈라파고스 섬에서 발견된 이물고기는 사실 수영을 잘 할 줄 모르는 고기인데 대양바닥을 가슴지느러.. 자연의 신비 2013.09.18
어느 며느리의 심경 고백 어느 며느리의 심경 고백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년 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 혼자 4년간 똥오줌 받아 내고, 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간이침대에 쪼그려 잠들고, 4년간 남편 품에 단 한 번도 잠들지 못.. 즐거운 인생 2013.09.16
1900년대 전후 서양 화가들이 그린 그림들 1900년대 전후 서양 화가들이 그린 그림들 미국인 화가 휴버트 보스가 그린 고종황제 미국인 화가 휴버트 보스(Hubert Vos)가 1898년에 그린 고종황제 보스가 한국을 방문한 기간은 짧았으나, 당시의 정세를 잘 통찰하였고, 그림 속 고종 황제의 불행한 일생과 한국의 불운, 일본의 횡포 및 한.. 작은 미술관 2013.09.16
仁川上陸作戰(1950년9월15일) 63 周年 仁川上陸作戰(1950년9월15일) 63 周年 9,28서울수복(1950년9월28일) 9월 15일 261척의 대수송단을 이끌고 인천앞바다에 도착한 맥아더 장군이 그의 기함 마운트 매킨리 함상에서 상륙작전을 지휘하고 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북한군의 장군들도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것이며, 따라서 인천.. 그때 그시절 2013.09.15
아버지의 뜨거운 눈물 아버지의 뜨거운 눈물 어떤 남자에게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 있었다. 아들은 만화책을 무척 좋아했는데, 하루는 도서관에서 만화책을 훔쳐 왔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는 아들을 엄하게 꾸짖은 다음 도서관에 데리고 가서 책을 돌려 주었다. 그런데 그 이듬해 여름, 아들이 서점에서 .. 마음의 등불 2013.09.15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지혜로운 글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지혜로운 글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삶의 지혜와 지식 2013.09.15
둥글게 사는 사람 둥글게 사는 사람 지구가 둥글고 태양이 둥글고 달이 둥근 이유를 아십니까? 바로 우리의 삶을 둥글게 살라는 무언의 표상입니다. 둥글게 일하십시오. 모나게 일 하면 다치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둥글게 즐기십시오. 모나게 즐기면 끝에 가서 꼭 싸우게 됩니다. 둥글게 말을 하십시오. 모.. 마음의 등불 2013.09.15
혜민 스님의 좋은 말 중에서 혜민 스님의 좋은 말 중에서 프라이팬에 붙은 음식 찌꺼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물을 붓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아픈 상처 역시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냥 마음의 프라이팬에 시간이라는 물을 붓고 기다리십시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는 없습니다. 누군.. 삶의 지혜와 지식 2013.09.15
두 개의 허물 자루 두 개의 허물 자루 우리는 다른 사람의 허물은 쉽게 보지만 정작 보아야 할 자신의 허물에는 어둡습니다. 그리스 속담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앞뒤에 하나씩 자루를 달고 다닌다. 앞에 있는 자루에는 남의 허물을 모아 담고 뒤에 있는 자루에는 자기의 허물을 주어 담는.. 마음의 등불 201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