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백양사 절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 일찍 호젓한 시간에 백양사를 둘러보았다. 조용하고 붐비지 않아서 모처럼 산사를 찿은 보람을 만끽하였다.
|
'금수강산 답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불국사와 석굴암을 품은 토함산에 오르다. (0) | 2012.11.01 |
|---|---|
| 예천의 회룡포는 우리나라 물도리 마을의 압권이다. (0) | 2012.10.30 |
| 초가을에 찾아본 영산포와 나주관아의 모습 (0) | 2012.10.20 |
| 함평장터, 나주 영산포, 장성 백양사, 임실 옥정호,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0) | 2012.10.19 |
| 2012년 떡과 술잔치 - 경주 황성공원 (0) | 2012.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