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올레 북지장사 가는길 - 팔공산 1코스
동화사 가는 큰길에서 갈라져 왕복 5Km의 북지장사 가는 길은
조용하고 가로수가 우거지고 소나무 숲이 울창하여
여름에도 거의 햇빛을 받지 않아 여성들이 선호하는 코스다.
특히 경사가 심하지 않아 노약자들도 즐길 수 있는 올레길이다.
올레길 초입에 있다.
소나무 숲길 - 옛날 오솔길이 이렇게 변하였다.
지장교
소원성취를 비는 돌무더기
안양교
멀리 보이는 갓바위 노적봉
보수공사 중인 대웅전
삼층석탑 뒤에 임시 대웅전이 보인다.
석조
노적봉
방짜유기박물관 - 원점으로 돌아왔다.
명상음악-자연의 소리.html
0.0MB
'금수강산 답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산서원과 충열공박제상기념관 (0) | 2011.11.25 |
---|---|
치술령 -지아비와 아비를 기다리다 망부석이 되다. (0) | 2011.11.25 |
문경 새재(조령) 제2관문에서 선비상까지 (0) | 2011.11.16 |
문경의 진산 주흘주봉을 올랐다 (0) | 2011.11.16 |
영덕에서 주왕산 가는 길목에 있는 옥계계곡의 팔각산 (0) | 2011.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