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8일 부터 5월 8일까지 경주 황성공원에서 열리는 도자기축제에 다녀왔다.
바로 옆 경주실내체육관에서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도자기협회에 가입한 도예가 일백여명이 참가하였다고 하였다.
그러나 눈에 확 들어오는 작품이 별로 없고 대부분이 생활자기였다.
산내면 대현리에 있다는 향심도예의 작품 한점이 흥미로워 수줍어 하는 젊은 작가에게 청하여 사진에 담았다.
향심요의 작품. 유약의 형체가 매우 이색적이다. 시간이 나면 한번 요를 방문하고 싶었다.
달걀 꾸러미를 만들어 보는 학생들
경상북도 홍보관 : 대구의 불로 막걸리도 한잔하고 김치고 시식하였다.
경주시 홍보관
즐거운 전통 떡집 아줌마들
전통차 시음장에서 봉사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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