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남산 통일전옆 서출지에서 산복도로를 따라가다 오른쪽으로 꺽어 개울을 끼고 오르면 지암곡(지바우골)이다.
남산 약수터
복원한 삼층석탑. 가공하지 않은 자연석 기단을 사용하였다.
지암곡 마애여래
붕괴되어 없어진 남산 팔각정터. 팔각의 주춧돌만 남아있다.
전통된장집. 마당에는 토종 야생백합이 한껏 만발하였다.
다시 서출지로 돌아왔다.
열어 보면 두 사람이 죽고 열지 않으면 한 사람이 죽는다 는 글이 나왔다고 하여 서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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