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石器時代 사람들 처럼 사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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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섬의 서반부 이리얀자야 중앙고원지대인
토산품 상점
남성용 정장인 "코데까", 돌도끼등이 있다. 길다란 조롱박으로 만든 코데까는 남성의 연장가리개이다.
직선형 코데까, 굴절형 코데까, 주머니형 코데까, 돌도끼
시장의 모습
앞에 서 있는 여인은 손가락이 모두 잘린 모습이다. 시장이나 길거리에서 나체의 사람을 만나는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축제장으로 들어가는 문
추수가 끝나면 부족들은 호전적인 부족답게 전투형식의 축제를 벌인다.
축제에 참가한 소년 소녀들
축제에 참가한 다니족 여자들과 남자들 여자들은 도롱이처럼 생긴 치마 "욘갈"을 입고있다.
축제에는 반드시 음식이 있어야 한다. 축제에 사용할 돼지는 남자들이 활로 심장을 쏘아 잡는다. 장만한 고기는 야자수잎등을 깐 구덩이에 넣는다. 그리고 불을 지펴 돌을 뜨겁게 달구고, 달군 돌을 고기를 넣은 구덩이 위에 쌓아서 고기를 익힌다. 약 4시간 정도 지나 고기가 익으면 꺼내어 분배하고, 빙둘러 앉아서 즐거운 회식을 한다.
족장과 여인의 머리모양
가족 중에 누가 죽으면 추모하는 뜻으로 돌도끼로 손가락을 자른다. 그래서 이들 중에는 손가락이 없는 사람이 매우 많다.
라니족 마을의 감시용 망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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