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인 부부가 찍은 북한 인민들의 생활상

 

러시아인 부부가 찍은 북한 인민들의 생활상 2006년 7월 27일 사진   북한의 운반용 수레   고무타이어 수레   철바퀴 소 달구지 철바퀴 소 달구지 작업에 동원된 철바퀴 수레 삼륜차 외국관광객 전용 휴대폰 전시관과 매점 관광객을 위한 극장   관광객들을 위한 선착장이지만 전시용인 것 같다. 실제로 운행하는 경우가 드물어 배에는 녹이 슨 모습이다. 외국관광객들을 위한 고급 음식상이다. 아래는 가이드가 소개한 북한의 가정집이다. 실제로 북한의 가정집이 모두 저렇게 생긴건 아닌것 같았다. 주택의 내부 사진   마을외곽에 설치된 전기철조망 식수를 운반하는 여인들 북한 사람들은 키가 작다. 같은 민족인 남한사람보다 매우 작았다.     신축중인 건물과 바깥 화장실     우리들 관광객을 위한 것인지 마을에는 이런 버스가 있었다. 하지만 북한 인민들이 저 버스를 이용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버스가 다니기에는 도로사정이 매우 열악해 보인다.     무엇인지 알 수 없음     북한의 농촌에는 위와 같은 폭탄방어대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천렵을 즐기는  청소년들   북한에서는 일정한 감시하에서만 어업을 할수 있다. 이 어선도 뒤쪽에 보이는 작은배의 감시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