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이름을 떨쳤거나 떨치고 있는 유대인들

덕여 (悳汝) 2013. 9. 24. 08:20

 

 

이름을 떨쳤거나 떨치고 있는 유대인들

 

 

역사적으로 이름을 떨쳤거나, 오늘날 이름을 떨치고 있는 유대인들은 이루 헤아릴 수 없다.

그들 가운데 우선 생각나는 이들만 꼽아 보아도 다음 같다.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프랑스의 천문학자이자 예언가 미셀 드 노스트라다무스

 

●네덜란드의 철학자 바루흐 데 스피노자

 

●국제금융의 시조(始祖)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

 

●공산주의의 창시자 카를 마르크스

 

●정신분석학의 태두(泰斗) 지그문트 프로이트

 

●고전음악과 현대음악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한

 

●작곡가 겸 지휘자 구스타프 말러

 

●상대성원리를 내놓은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매독의 특효약인 살바르산을 추출한 파울 에를리히

 

●소아마비 백신을 개발한 요나스 살크

 

●<심판> 등의 작품을 남긴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

 

●화가 아마데오 모딜리아니

 

●원자폭탄 개발계획인 맨해튼 프로젝트를 지휘했던 로버트 오펜하이머

 

●수소폭탄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텔러 와 오이겐 비그너

 

●<닥터 지바고>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새뮤얼슨

 

●오늘날 세계금융을 지배하는 미국의 중앙은행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체제를 만든 파울 바르부르크

 

●헨리 키신저 전 미(美)국무장관,

 

●언어학자이자 대표적 반(反)세계화 지식인 노엄 촘스키

 

●자선가’와 ‘악덕투기꾼’이라는 상반된 평판을 갖고 있는 금융투자자 조지 소로스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인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등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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