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미움도 내 마음에 있다.
사랑도 미움도 내 마음에 있다. 남을 미워하는 것은 그가 미운 짓을 해서가 아니고 나의 마음에 미움이 있기 때문에 미워하는 것이다.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또한 나에게 남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마음에 미움이 없다면 남이 미워질 리 없고 내 마음에 사랑이 있다면 아무리 남이 미운 짓을 하더라도 사랑스러울 것이다. 그러므로 서로 사랑하고 서로 미워하지 말자. 남을 미워하는 것도 나 자신이고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또한 내 마음이니 내 마음에 미움, 시기, 질투를 심지 말고 내 마음에 사랑, 진실, 선한 마음과 남을 칭찬할 수 있는 사랑을 마음에 심자.
-행복 찾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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