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질 무렵에 마드리드에 도착하여 식사하고 바로 호텔에 들어갔다.
복잡한 거리, 높은 건물 스페인의 수도다운 모습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프라도 미술관은 대단했다.
관광객이 많아서 30분을 기다려서야 겨우 입장을 할 수 있었다.
아몬드 꽃
에스파냐광장의 돈키호테 동상
푸에르타 델 솔 광장의 스페인 원점
외벽을 그림으로 치장한 건물
마요르 광장에는 외벽이 온통 그림으로 뒤덮힌 건물이 있다.
올리브나무로 고기를 굽는 바베큐점
올리나무을 하역하고 있다.
112년 된 스페인 전통 이발관
오래된 빵집 간판
프라도 미술관
깜직하게 예쁜 소형차
버스를 기다리며
알칼라 문
벤타스투우장
벤타스 투우장
잠시 멈춘 분수
금방 살아 난 분수
마드리드의 한식당
마드리드를 떠나면서 차창 밖 풍경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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