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 비녀를 비롯하여 면빗, 얼레빗, 참빗들이
엿장수 소년이 커다란 엿목판을 걸치고 있다.
꽈배기 장수의 청년과 소년
독뚜껑과 자배기를 지게에 교묘하게 올려놓았다.
자배기와 독뚜껑은 여인들이 잘 깨뜨리는 그릇이다.
닭을 어리에 넣고 짊어지고 팔러 다니는 닭장수
장작장수
독장수들의 행렬
우시장
갓과 유기장수
닭 시장
북쩍 거리는 장터거리
장작시장
시장골목
대바구니 장수
당시 마포나루터의 풍경
장터에서 돌아오는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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