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자존심과 명예를 짖밟힌 치욕을 당했다고 생(生)을 포기하지 말라!
나는 벗 이릉장군을 변호하다 무황제의 노여움을 사서 생식기가 짤리는 궁형의 치욕을 당하고도 목숨을 부지하였다. <사기>를 완성한 불세출의 역사가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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