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미술관

조선의 풍속화

덕여 (悳汝) 2011. 2. 5. 18:06

 

 



당시 양반계급 여성의 외출 때의 모습


 
 
  연당가의 여인


 
  쌍검대무


 
  단오풍경


 
  신윤복의 미인도


 
  연소답청


 
  청금상령


 
  주사거배


 
  월하정인


 
  월하밀회

 


 


 
- 전통 혼례 준비로 분주한 잔치집-

-젖가슴을 드러낸 여인들과 영감님- 1921년

 


 
-조선 서민부부의 일상
위 석점의 판화는 프랑스 판화가 Paul Jacoulet(1896-1960)의 작품이다

 


 
18세기 조선 여성의 "치마 저고리"에 변화가 생겼다.
이때부터 남아를 낳은 여성은 젖가슴을 노출하는 관습이 생겼다.

남존여비의 사상이 지배하던 시절에 이런 관습은 여성이

 "남아를 출산하여 사회적인 책임을 다했다."라는 자랑의 표현이었다. 
그래서 이 관습은 1950년대까지 이어졌다.


'작은 미술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립현대미술관  (0) 2011.03.03
Saul Santos Diaz가 찍은 남미 칠레의 풍광  (0) 2011.03.03
무제  (0) 2011.03.03
환상적인 종이 작품  (0) 2011.02.12
물속에서 찍은 사진  (0) 201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