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와 지식

꽃보다 더 다양한 색갈의 포엽을 가진 부겐베리아

덕여 (悳汝) 2011. 6. 6. 22:26

 

 

꽃보다 더 다양한 색갈의 포엽을 가진 부겐베리아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중심자목 분꽃과의 한 속.
"부겐빌레아"라고도 부른다.
반 덩굴성 관목으로 남아메리카 브라질 원산이다.


분꽃과 부겐빌레아속에 속하는 식물의 총칭.
13종 내외가 알려져 있고 그 중에서 2종이 주로 재배된다.
높이 4∼5m 자라고 곧은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둥근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광택이 있으며 털이 없다.

 

꽃은 4월에서 11월까지 연중 피고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3개의 포엽에 싸인다.
포엽은 주홍색, 분홍색, 주황색, 흰색 등을 띠고 있어
꽃보다 더 아름답고 꽃처럼 보이며
그 안에 들어 있는 작은 꽃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포엽은 삼각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포엽의 수가 많은 겹꽃품종이나
잎에 흰 반점이 있는 품종도 있다.

번식은 꺾꽂이로 하고
온대지방에서는 온실이나 분재로 겨울에 실내에서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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