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와 독일의 국경 바로 넘어 덴마크에 Fleggaard 라는
초대형 백화점이 있는데,
그 상점에서는 아무 상품이나 덴마크 시중의 어떤 가게의 판매價보다
30% 저렴한 값으로 구입할 수 있답니다.
그 가게의 광고 중 하나는 약 100명의 여성들이 Sky-Diving 하면서
"Fleggaard 에서는 세탁비누를 반(50%) 값에 드립니다" 하고
공중에 글씨를 썼습니다.
이 비디오는 조작한 것이 아니고 실지로 수행한 광고라고 합니다.
http://www.m2film.dk/fleggaard/trailer2.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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