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길다는 천문산 케이블카를 타고 가다가 바라본 천문
아찔한 케이블카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니 저 멀리 천문이 보인다.
지그재그 버스길 위험천만이다.
버스도 숨을 헐떡이며 구비구비 돌고돌아야 천문 정류장에 다다른다.
땀 흘려 올라야 하는 천문
아래쪽에 아리랑을 공연중인 소수민족 악단이 보인다.
거대한 천문이 옛날 옛적 어느날 갑자기 자연적으로 생겼다고 함.
드디어 천문에 도착하여 반대쪽을 조망함
사진모델 영업중인 소수민족 처녀
환영 공연
케이블카 정류장과 천문을 오가는 버스
주택가 위에 설치된 케이블카
거대한 국화문양석
천문산 케이블 모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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