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프고 힘들었던 시절의 사진들

◆고달프고 힘들었던 시절의 사진들◆

 

젊은이여 고난과 빈곤의 역사를 알고 있나요?

 

 

한국노인과 사진작가 O'Brien

 

 

 

일본 오키나와에서 한국으로 출발전 미통신대.

찦차앞 범퍼에 세워져 있는 도구는 철조망을 자르는 장비.

 

 

 

인천항에 도착한 기록사진 요원들과 그들이 사용하는 장비.

 

 

 

어린아이의 눈을 가진 노인.

 

 

 

한강

 

 

 

핵폭탄 두 방에 항복한 일본에서 귀국한 동포들의 모습.

 

 

 

서울에서 구걸을 하는 걸인의 모습

 

 

 

일본군 무장 해제를 위해 진주한 연합군 환영 행진. 

이들이 신은 군화와 복장이 일본군의 군복처럼 보인다.

 

 

38선 이북에 진추한 소련군인들과 작가 Don O'brien.

 

 

   

사진작가 Don O'brien의 찦차 앞에서 사진을 찍은 로스케.

 

 

 

밀기울이나 곡물 껍질로 만든 검은 빵을 가지고 다니며,

잠잘때 베게로 사용하다가 배가 고프면 뜯어 먹고,

영하 30도에도 철길에서 철로를 베고 잠을 잔다는 소련군은 

군표를 찍어 사용하여 북한 경제에 큰혼돈을 주었다.

 

  

 

Don O'brien이 소련군을 만나러 38선을 향해가다 촬영한
일본군의 장갑차로 무장한 열차 사진. 

미군에 대항하기 위해 특별 제작한 장갑 열차의 모습이다.

 

 

   

장갑열차를 끄는 장갑 증기기관차의 위용.
  

 

 

John R Hodge 미육군 중장.

남한을 통치하는 군정장관이 인천항으로 들어오는 모습.

 

 

 

일장기를 내리는 모습을 지켜보는 미군
  

 

   

중앙청에서 항복문서에 서명하는 일본총독

 

 

중앙청에 있는 행사장을 찍은 천연색 사진

 

 

1946년 귀국한 이승만 환영행사

 

 

군정장관 하지 중장에게 화환을 증정하는 소녀들

 

 

서울 근교에 있는 작은 기차역.

 

 

이승만 환영행사

 

 

36년간 일제의 만행에 지친 모습의 노인

 

 

시가행진을 지켜보는 서울 시민들의 모습.

 

 

 

담뱃대를 물고 짚신을 신고 구경하는 노인

 

 

연합군 환영 가두행진을 하는 보이스카웃과 구경하는 시민들

 

 

강원도 동해안에서 찍은 노인사진

 

 

서울의 시장

 

 

하지중장과 함께 서있는 한국인 통역관.
 

 

 

 눈길을 걷는 농부

 

한강 철교를 촬영하는 오브라이엔

 

 

물통을 머리에 이고 있는 여인.

 

 

만 4년간 남태평양에서 운행하여 고물이 된 C47 미군 수송기.

 

 

 

젊은 어머니와 아기

 

 

회물칸을 개조한 승객용 객차.

 

 

 

승객들에게 사과를 파는 여인

 

 

 일본에서 귀국한 가족

 

절구질하는 소녀
 

 

 

밭에 인분을 뿌리는 농부.

  

 

연합군 환영 현수막 걸린 건물 앞을 지나가는 마차 행렬.

 

 

 지게를 진 여인
 

 

 

널뛰는 소녀들

 

 

개털 목도리를 한 노인.

 

  

 

한국 언론 사진 기자들

 

 

신탁통치 반대 격문

 

 

성조기를 든 미군환영 행사.

 

 축구 선수들

 

 

행사장을 경비 하는 미군

 

 

 남대문과 전차

 

 

 

서울의 홍등가. 

영문으로 미군의 출입을 금지하는 팻말이 붙어있고

뒷쪽에 미군 헌병도 보인다.

 

 

 조랑말이 끄는 마차와 마부

 

 

 인력거.

 

 

 

보이 스카웃

 

 

 서울 시내 모습

 

 

 

가정 주부

 

 

일본으로 돌아가는 일본인 가족.

 

 

 

과일을 팔고 있는 아낙들

 

 

 

경복궁 경회루 지붕에 난 잡초.

 

 

 

시가 행진.

 

 

 적산 가옥에 살고 있는 사람들

 

 

 

연예인

 

 

 

연예인

 

 

 창덕궁 비원

 

 

 음식을 먹고 있는 두여인

 

 

모자

 

 

 

새로 조직한 국방 경비대

 

 

 인천역에 서있는 증기 기관차

 

 

 철도 전복 사고 현장

 

 

 화재가 발생한 서울의 한 건물 

 

 

 일본군이 남기고 간 파라슛을 점검해보는 사진작가

 

 

 시가행진을 구경하는 시민들

 

 동대문 근처의 전차

 

 

 시내 전차 

 

 물깃는 모습

 

 

 각반을 찬 패잔 일본군 가장과 등짐을 진 그의 자식. 

 

연합군이 Code Name Sonia로 불렀던 이 전투기들은

Mitubishi K1-51 Type99 기종이다.

 

 

 

동대문 밖

 

 

 열차 사고

 

 

 삼척에 있는 한 탄광 

 미군이 접수한 마약.

 

 

작가와 가깝게 지낸 한국 사진사들

 

 

각반을 찬 남성

 

 

 

 나뭇짐을 진 노인

 

 

 

남산에 세워진 일본 神社 앞의 미군과 아기를 업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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