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28개월 된 외손자가 왔다.
한달간 머물면서 온갖 재롱을 부리다 돌아갔다.
하루만 늦었어도 눈 때문에 큰 차질이 생길뻔 하였다.
건강하게 잘 자라길 빈다.
▲ 데크에서 개를 어르면서
▲ 뽀로로에 푹 빠진 모습
▲ 장난감 팽귄 "미미" 에게 음식을 먹이며
▲ 조각 맞추기 게임
▲ 정관장 홍삼액기스를 즐겨 먹는 모습
▲ 닭장에서
▲ 밭에 간 외할머니를 기다리며
▲ 기차가 달리는 모습을 무척 좋아하여 기차를 기다리다 볼이 발갛게 얼었다.
▲ 뽀로로에 넋이 나간 세드릭
▲ 기차가 지나가면 웃음꽃이 만발
▲ 기차가 5번 지나가는 것을 보자고 우기는 세드릭
▲ 간식을 즐기는 세드릭
▲ 낮잠을 즐기는 세드릭
▲ 카시트에서 경치를 즐기는 모습
▲ 아버지와 함께 동화책을 읽으며 즐거워 하는 세드릭과 "미미"
▲ 꽤 으젓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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