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에게 소를 한 마리씩 주었다.
![]() ![]() ![]() ![]() 전두환 대통령이 말했다. “잡아 먹어야겠군.” ![]() ![]() ![]() ![]() ![]() ![]() ![]() ![]() ![]() ![]() ![]() ![]() ![]() ![]() 김대중이 말했다. “북한에 줘야겠군.”
![]() ![]() ![]() ![]() ![]() ![]() 노무현이 소를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말했다. “니 그 쌍카풀 어디서 했노?” ![]() ![]() ![]() ![]() ![]() ![]() 전두환, 김대중, 노무현에게는 풍산개가 한 마리씩 있었는데 도둑이 와도 도무지 짖지를 않았다. 개에게 물으니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 전두환 개 : 우리 주인 재산이 달랑 28만원인테 짖을 게 뭐 있나?
![]() 김대중 개 : 우리 주인이 왕도둑놈인데 어떻게 짖나?
![]() 노무현 개 : 우리 주인이 시도때도 없이 짖어대는데 나까지 짖으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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