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리자 갑자기 경주 서천둑길의 벚꽃이 활짝 폈다.
서천다리를 건너 김유신 장군묘로 가는 길이다.
차도는 주차장으로 변하고 노점상들의 손길이 바쁘다.
터널을 이룬 벚꽃이 참으로 장관이다.
외국인 호떡장사
신이나 뛰어 다니는 아기들
강건너 황실예식장 앞에서 찍은 사진
강건너 황실예식장 앞에서 찍은 사진
강건너 황실예식장 앞에서 찍은 사진
'금수강산 답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해사의 초파일 행사 (0) | 2012.05.28 |
---|---|
초등학교 동기들과 송광사 나들이 (0) | 2012.04.26 |
삼천포 연륙교의 아름다운 풍경 (0) | 2012.03.29 |
우리의 수도 서울의 이곳 저곳 둘러보기 (0) | 2012.03.03 |
철새들의 낙원 '을숙도' (0) | 2012.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