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적인 탱고를 사랑한 Fabian Perez의 작품
Fabian Perez는 1967년 11월 2일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나 10대 시절부터 그림과 동양의 무술인 가라테를 공부하였으며, 동양에 대한 관심과 공부는 그의 그림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22살 때 이탈리아로 가서 7년 동안 그림을 공부하며 여행을 다녔다. 미국에서 출판한 <Reflections of a Dream>은 이태리에서 영감을 얻어 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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