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여성의 가슴크기 나타내는 세계지도

전 세계 여성의 가슴 크기로 만든 세계지도

전세계 여성들의 가슴 평균크기를 나타내는 세계지도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자 생식기의 평균크기를 정리해 지도로 만들어 최근 공개, 화제가 된 웹사이트 타겟맵이 이번엔 나라별 여자 가슴컵 크기를 지도에 표시했다. 남자 생식기 평균크기를 나타낸 지도를 낸 지 1주일 만이다.   이색적인 지도에는 빨강, 오렌지, 노랑, 하늘, 연두 등 5가지 색깔로 각 나라가 표시돼 있다. 각각의 색깔은 5개 가슴 컵 평균 크기를 나타낸다. 빨강은 D컵 이상, 오렌지는 D컵, 노랑은 C컵을 의미한다. 하늘은 B컵 연두는 A컵을 나타낸다.   지도에 따르면 지구상 최대 글래머 국가는 북반구에 몰려 있었다. 러시아, 노르웨이, 핀란드 등이 ‘붉은 국가’, 컵 평균 크기가 D컵 이상이었다.  미국, 콜롬비아, 독일 등은 오렌지 등급, 브라질, 캐나다, 영국, 프랑스 등은 노란 국가로 비교적 여자국민의 가슴 컵이 큰 편으로 분류됐다. 중국, 일본 등 대부분 아시아 국가는 남미 페루 등과 함께 A컵 그룹에 속했다. 한편 2008년 여성의학보고서에 따르면 가슴 평균 D컵 이상이 가장 많은 나라는 영국이 1위(52.5%), 덴마크가 2위(51.2%)였다.  (퍼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