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남산 봉화골의 칠불암과 마애불 탐방

 

 칠불암 가는길 계곡에서

 

 칠불암 마애불 :

일곱 부처님이 있는 절이라 하여 칠불암이라 부른다.

 

앞에 있는 큰돌 네 모퉁이에 한분씩, 뒤쪽의 큰돌에 삼존불, 모두 일곱분이다.

 

 

 

 

 

 절 뒤 봉우리에 올라서 

 

 뒤 절벽에서 내려다 본 칠불암

 

칠불암 뒤 절벽의 마애불 :

해가 뜰 때 햇빛을 받으면 훨씬 아름답다.

 

 

 

등넘어 산정호수쪽 가람터에 남아 있는 삼층석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