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등불
1571번째 아침편지
덕여 (悳汝)
2012. 12. 4. 17:37
1571번째 아침편지
-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곧은 길 끊어져 없다고 주저앉지 마십시오.
굽이 돌아가는 길이 멀고 힘들지라도
- 좋은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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